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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트 언어의 9가지 특징
1) main() 함수로 시작한다.
2) 어디에서나 변수를 선언하고 사용할 수 있다.
3) 모든 변수가 객체이다. 모든 객체는 Object 클래스를 상속받는다.
4) 자료형이 엄격한 언어이다. 변수에 지정한 자료형과 다른 유형의 값을 저장하면 오류가 발생한다. 여러 자료형을 허용하려면 dynamic 타입을 이용할 수 있다.
5) 제네릭 타입을 이용해 개발할 수 있다. List<int>처럼 int를 넣을 수도 있고, List<dynamic>처럼 다양한 데이터를 넣을 수도 있다.
6) public, protected 같은 키워드가 없다. 외부로 노출하고싶지 않다면 변수나 함수 이름 앞에 언더스코어(_)를 이용해 표시할 수 있다.
7) 변수나 함수의 시작은 언더스코어 또는 문자열로 시작하고 그 이후에 숫자를 입력할 수 있다.
8) 삼항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다.
//isPublic이 참이면 public, 거짓이면 private를 반환하여 visibility에 지정
var visibility = isPublic ? 'public' : 'private';
//name이 null이면 Guest를 아니면 매개변수의 값을 반환
String playerMane(String name) => name ?? 'Guest';
9) Null Safety를 지원한다. 컴파일 전에 널 예외(Null Exception)를 알 수 있으므로 널에 대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할 수 있다.
주요 자료형
구분 | 자료형 | 설명 |
숫자 | int | 정수형 숫자 |
double | 실수형 숫자 | |
num | 정수형 또는 실수형 숫자 | |
문자열 | String | 텍스트 기반 문자 |
불리언 | bool | True나 False |
자료형 추론 | var | 입력받은 값에 따라 자료형 결정. 한번 결정된 자료형은 변경 불가 |
dynamic | 입력받은 값에 따라 자료형 결정. 다른 변수 입력하면 자요형 변경 가능 |
Null safety
변수를 선언할 떄 사용하는 것으로, 자료형 다음에 ?를 붙이면 Null이 가능하고 붙이지 않으면 Null이 불가능하다.
식 다음에 !를 붙이면 Null이 아님을 직접 표시한다.
비동기 처리 방식
다트는 비동기 처리를 지원하는 언어이다.
비동기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작업을 기다리지 않고 다음 작업을 처리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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